1억 3천만 원, 배당으로 만드는 작은 노후 용돈


언니에게 만들어주고 싶은 ‘마르지 않는 작은 샘’

노후 준비를 이야기하다 보면 꼭 큰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몇 억은 있어야 하고, 매달 몇백만 원의 연금이 나와야 하고, 집도 있어야 하고….

그런데 막상 주변을 둘러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이번에는 큰언니의 노후자금을 가지고 조금 다른 방법으로 설계를 해봤다.

언니는 형부의 연금으로 기본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그래서 생활비 전체를 언니의 투자금에서 만들어야 하는 상황은 아니다.

대신 언니에게는 한 가지 바람이 있었다.

“내가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돈이 매달 조금씩 들어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더 중요한 조건이 하나 있었다.

“내가 다 쓰지 않으면 나중에 아이들에게 주고 싶어.”

그래서 언니만의 작은 노후자금을 배당 중심으로 만들어보기로 했다.


원금을 쓰다 보니 돈이 줄어드는 것이 불안해졌다

사실 처음부터 배당 포트폴리오를 만들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

그동안 언니는 필요한 돈이 있으면 가지고 있던 원금에서 조금씩 꺼내 쓰는 방식으로 생활했다.

당장 필요한 돈을 쓸 수 있다는 점에서는 편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문제가 하나 생겼다.

통장에 있는 돈이 계속 줄어드는 것이 눈에 보이는 것이다.

100만 원을 쓰면 100만 원이 줄고,

또 필요한 돈을 쓰면 또 줄어들고….

생활하는 데 꼭 필요한 돈이었지만 원금이 계속 줄어드는 것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언니가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다.

“돈을 쓰는 건 괜찮은데, 계속 줄어드니까 괜히 불안해.”

그 말을 듣고 생각했다.

그렇다면 원금을 생활비처럼 계속 꺼내 쓰는 것보다,

원금은 최대한 유지하면서 그 돈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사용하는 방법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그렇게 해서 시작한 것이 이번 배당 포트폴리오다.

원금을 조금씩 퍼내 쓰는 노후가 아니라,
작은 샘에서 물이 흐르듯 배당금이 들어오는 노후를 만들어주고 싶었다.


8월 초, 큰언니의 노후자금을 다시 설계했다

8월 초에 언니와 함께 노후자금을 다시 들여다봤다.

목표는 거창하지 않았다.

원금을 계속 꺼내 쓰지 않고, 투자자산에서 나오는 분배금으로 작은 용돈을 만드는 것.

그리고 언니에게 중요한 조건도 있었다.

현재 부양가족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부양가족의 지위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다.

그래서 무조건 배당금을 많이 받는 것이 목표가 될 수는 없었다.

현재 적용되는 부양가족 관련 소득 기준을 고려하면서 일반계좌에서 받는 금액을 관리하고, 나머지 자산은 ISA를 활용해 장기적으로 운용하는 방향으로 생각했다.


1억 3천만 원으로 만든 언니의 배당 포트폴리오

현재 계획은 일반계좌와 ISA를 나누어 구성했다.

계좌종목투자금비중월 예상 세전 배당월 예상 세후 배당
일반JEPQ약 7,300만원56.2%619,000원526,000원
일반JEPI약 1,900만원14.6%121,000원103,000원
일반QQQ약 1,000만원7.7%3,000원3,000원
ISATIGER 미국나스닥100 커버드콜1,500만원11.5%157,000원157,000원
ISATIGER 미국나스닥100300만원2.3%––
ISAACE 미국S&P500200만원1.5%––
투자금 합계1억 2,200만원93.8%약 90만원약 78.9만원

※ 총 1억 3천만 원 중 800만 원은 투자하지 않고 여유자금 및 비상금으로 따로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이 표의 배당금은 어디까지나 예상 금액이다.
실제 분배금은 매월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9월에 처음 들어온 배당금은 약 84만 원 정도였다.

예상했던 세후 배당금 약 78.9만 원보다 조금 더 들어온 셈이다.

아직 첫 달이라 이것만 가지고 앞으로의 월 배당금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9월부터 11월까지 실제로 들어오는 분배금을 직접 확인해보고, 그 데이터를 가지고 내년부터 포트폴리오를 다시 조정해볼 생각이다..

그런데 언니와 한 가지 약속을 했다

여기서 아주 중요한 약속을 하나 했다.

“배당금이 79만 원 정도 나온다고 해서 79만 원을 전부 쓰지는 말자.”

언니와 이야기한 끝에 매달 사용할 돈을 딱 70만 원으로 정했다.

나머지 금액은 다시 투자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실제 세후 배당금이 79만 원이라면,

  • 언니가 사용할 돈 → 70만 원
  • 남는 약 9만 원 → 재투자

이런 방식이다.

금액이 조금 더 많이 들어오는 달에는 남는 금액도 더 많아지고, 반대로 분배금이 적은 달에는 실제 수령액에 맞춰 조정한다.

중요한 것은 배당금이 들어오는 만큼 다 써버리지 않는 것이다.


70만 원은 아예 생활비 계좌로 보내기로 했다

그리고 여기서 한 가지 방법을 더 사용하기로 했다.

매달 언니가 사용할 70만 원을 별도의 계좌로 보내고, 그 계좌에 연결된 체크카드를 사용하기로 했다.

이렇게 하면 좋은 점이 있다.

언니가 한 달에 얼마를 쓰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금으로 주면 어디에 썼는지 나중에는 기억하기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식비, 커피, 쇼핑, 교통비 등 소비내역이 그대로 남는다.

나는 이 부분이 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노후에는 돈을 버는 것만큼이나 내가 얼마를 쓰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언니와의 약속은 간단하다.

“70만 원 안에서 쓰고, 나머지는 건드리지 말자.”

이렇게 하면 언니에게는 매달 사용할 수 있는 용돈이 생기고,

나는 언니의 소비 흐름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결국 배당금 → 70만 원 생활비 → 체크카드 소비 → 남은 배당금 재투자라는 작은 시스템을 만든 셈이다.


9월, 드디어 첫 배당금을 받아봤다

8월 초에 포트폴리오를 설계했지만 실제로 어떻게 들어오는지는 직접 확인해봐야 했다.

그리고 9월에 첫 배당금을 받았다.

계산표로 볼 때는

“월 배당이 이 정도 나오겠구나.”

하고 생각했지만, 실제 계좌에 돈이 들어오는 것은 또 다른 느낌이었다.

특히 원금을 팔아서 생활비를 마련하는 것과 투자자산을 가지고 있으면서 분배금이 들어오는 것은 심리적으로도 차이가 있었다.

언니도 첫 배당금을 확인하고 나니

“아, 이런 식으로 돈이 들어오는구나.”

하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아직은 실험 중이다

그렇다고 9월 첫 배당금만 보고 포트폴리오가 완성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9월, 10월, 11월까지 실제로 배당금이 어떻게 들어오는지 지켜볼 생각이다.

계산상 예상했던 금액과 실제 수령액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각 ETF의 분배금이 어떻게 지급되는지,

그리고 언니가 실제로 매달 70만 원 안에서 생활할 수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그래서 지금은 3개월 정도 실제 데이터를 쌓아보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11월까지 확인하고 내년에 다시 구조조정할 예정이다

이번 포트폴리오는 처음부터 완성된 포트폴리오가 아니다.

8월 초에 설계를 시작했고,

9월 첫 배당금을 받았고,

10월과 11월까지 실제 현금흐름을 확인할 예정이다.

그리고 그 데이터를 가지고 내년부터 다시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생각이다.

특히 일반계좌에서 발생하는 배당소득을 계속 확인하면서,

언니에게 필요한 현금흐름을 넘어서는 부분은 ISA를 활용해 자산의 위치를 조절하려고 한다.

즉,

일반계좌 → 필요한 현금흐름 관리

ISA → 장기적인 자산 형성과 조절

이라는 식으로 역할을 나누어가는 것이다.

물론 ISA라고 해서 부양가족 관련 소득 판단에서 모든 금액이 무조건 제외되는 것은 아니므로, 실제 적용되는 기준은 매년 확인하면서 운용할 생각이다.


장기적금 1억 원도 있다

그리고 언니에게는 또 하나의 자산이 있다.

바로 장기적금 약 1억 원이다.

현재 언니의 나이는 만 63세다.

지금 가지고 있는 1억 3천만 원만 보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장기적금에서 자금이 나오게 되면 투자할 수 있는 돈이 더 생길 가능성도 있다.

그래서 여기서 또 하나의 고민이 생겼다.

“앞으로 투자금이 더 생긴다면 그 돈은 어디에 넣어야 할까?”

단순히 일반계좌에 계속 넣는 것보다는,

지금이라도 연금저축계좌를 하나 만들어두고 절세 전략까지 함께 생각해보자는 쪽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만 63세인데 지금 연금저축을 시작해도 될까?

이 부분은 조금 더 꼼꼼하게 살펴볼 생각이다.

연금저축은 단순히 노후에 돈을 받기 위한 계좌가 아니라, 납입 단계에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연금계좌이기도 하다.

현재 기준으로 연금저축의 세액공제 대상 납입한도는 연 600만 원이고, IRP를 포함한 연금계좌 전체 세액공제 대상 납입한도는 연 900만 원이다. 소득구간에 따라 세액공제율도 달라진다.

그래서 언니의 경우에도 실제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소득이 있는지부터 확인하고, 받을 수 있다면 앞으로 생길 투자자금을 연금저축에 일부 배분하는 방법을 검토하려고 한다.

나이가 63세라고 해서 무조건 늦었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앞으로 추가 투자금이 생긴다면 일반계좌·ISA·연금저축을 각각 어떤 목적으로 사용할지 나누어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앞으로는 ‘계좌를 나누는 것’도 노후 전략이다

예전에는 그냥 좋은 주식을 사서 오래 가지고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언니의 노후자금을 설계하면서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같은 돈이라도 어느 계좌에 넣느냐에 따라 세금과 인출 방법, 사용 목적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앞으로는

일반계좌 → 현재 필요한 현금흐름

ISA → 중장기 투자 및 자산 조절

연금저축 → 노후자금과 절세

이렇게 각각 역할을 나누어 생각해볼 예정이다.

그리고 장기적금 1억 원에서 추가 자금이 생기면 그때 다시 전체 포트폴리오를 보고 조정할 생각이다.


언니에게는 ‘많이 받는 것’보다 ‘계속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투자를 하다 보면 월배당이 높으면 무조건 좋은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언니의 경우에는 조금 다르다.

배당금이 많아져서 부양가족 관련 요건에 영향을 받을 정도가 된다면 오히려 원하는 방향과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얼마를 받을 수 있느냐”보다 “얼마까지 받는 것이 우리에게 적당하냐”

를 생각해야 한다.

필요한 만큼 일반계좌에서 현금흐름을 만들고,

언니에게 매달 70만 원만 보내고,

남은 돈은 재투자하고,

추가 자금이 생기면 ISA와 연금저축까지 활용해 다시 배분하는 것.

이것이 지금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큰 그림이다.


원금을 쓰는 것과 배당금을 쓰는 것은 마음이 달랐다

언니가 원금을 꺼내 쓸 때는 돈을 쓸 때마다 자산이 줄었다.

그래서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이걸 사면 내 돈이 또 줄어드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반면 배당금으로 사용하면 느낌이 조금 달라진다.

투자자산은 그대로 가지고 있고,

그 자산에서 발생한 현금흐름 중 일부를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배당과 분배금도 투자자산의 가치와 무관한 공짜 돈은 아니다.

하지만 노후생활에서 느끼는 심리적인 안정감에는 차이가 있었다.

그래서 나는 언니에게 70만 원이라는 작은 소비 한도를 정해주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언니와의 약속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첫째. 매달 70만 원만 사용한다.

둘째. 70만 원은 별도 계좌로 보내고 체크카드로 사용한다.

셋째. 남은 배당금은 다시 투자한다.

넷째. 일반계좌의 소득과 부양가족 관련 기준을 계속 확인한다.

다섯째. 11월까지 실제 배당 흐름을 확인하고 내년에 다시 구조조정한다.

여섯째. 장기적금에서 추가 투자금이 생기면 ISA와 연금저축까지 포함해 다시 설계한다.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주 단순한 원칙이다.

“쓰는 돈과 키우는 돈을 분리하자.”

나는 이게 이번 언니의 노후 설계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언니에게는 또 하나의 목표가 있다

언니는 자신의 돈을 모두 쓰고 싶은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렇게 말한다.

“내가 다 쓰지 않으면 애들한테 주면 되지.”

이 말이 이번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됐다.

언니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배당금으로 작은 용돈을 만들고,

70만 원만 사용하고,

남은 돈은 다시 투자해서 자산을 유지하거나 늘려가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 자녀에게 물려줄 자산도 남게 된다.

그래서 이 포트폴리오의 목표는

월배당을 최대한 많이 받는 것이 아니다.

원금을 급하게 소진하지 않으면서 필요한 만큼의 현금흐름을 만들고, 남은 자산은 계속 키워 다음 세대로 이어주는 것.

그게 언니가 원하는 노후에 더 가깝다.


1억 3천만 원이 만들어주는 작은 노후

1억 3천만 원이 엄청나게 큰돈이라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 돈을 그냥 통장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는 것과,

자산을 여러 계좌와 상품으로 나누고 현금흐름을 만들어 관리하는 것은 상당히 다르다.

8월 초에 처음 설계하고,

9월에 첫 배당금을 받아보고,

10월과 11월까지 실제 흐름을 확인하고,

내년에는 그 데이터를 가지고 다시 조정할 예정이다.

그리고 앞으로 장기적금 1억 원에서 추가 투자금이 생기면 그때는 ISA와 연금저축까지 포함해 절세와 자산배분을 다시 설계할 예정이다.

아마 한 번에 완벽한 포트폴리오가 만들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오히려 계속 바뀔 것 같다.

배당금이 예상보다 많으면 조정하고,

부족하면 다시 살펴보고,

부양가족 관련 기준도 확인하고,

ISA와 일반계좌의 비중도 다시 조절하고,

연금저축으로 절세할 수 있는 부분도 찾아보고….

노후 포트폴리오는 한 번 만들어 놓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관리해야 하는 것 같다.


큰언니의 노후자금에서 내가 배운 것

이번에 언니의 포트폴리오를 만들면서 나도 노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노후 준비라고 하면 자꾸 몇 억을 모아야 한다는 생각부터 한다.

하지만 꼭 거창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내가 가진 돈으로 내가 원하는 생활을 조금 더 편하게 만드는 것.

원금을 계속 꺼내 쓰면서 줄어드는 돈을 바라보는 대신,

내 자산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이용하는 것.

매달 70만 원이라는 작은 금액으로 소비를 관리하면서도,

남은 돈은 다시 투자해 자산을 키우는 것.

그리고 앞으로 생기는 돈은 ISA와 연금저축을 활용해 세금까지 생각하면서 관리하는 것.

그리고 내가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남은 돈은 자녀에게 남겨주는 것.

언니에게 1억 3천만 원은 엄청난 부자가 될 수 있는 돈은 아니다.

하지만 그 돈이 조금씩 현금흐름을 만들어주고,

언니가 원하는 곳에 사용할 수 있고,

부양가족이라는 현재의 조건도 고려하면서,

남은 자산은 계속 키워갈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노후자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8월에 시작한 작은 실험이 9월 첫 배당으로 이어졌다.

이제 11월까지 실제 숫자를 확인해볼 생각이다.

그리고 내년에는 그 결과를 가지고 ISA와 일반계좌의 비중을 다시 조절하고, 추가 투자금이 생기면 연금저축까지 활용한 절세 전략도 세워볼 예정이다.

아마 앞으로도 계속 바뀔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나쁘지 않다.

노후자금은 한 번에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내 상황에 맞게 조금씩 고쳐가는 것이니까.

작은 돈이라도 내 이름으로 만들어 놓은 현금흐름.

그리고 그 돈을 내가 필요한 만큼 쓰면서,

남은 것은 다시 투자하고,

언젠가는 다음 세대에게 남겨주는 것.

어쩌면 우리가 준비해야 할 노후는 꼭 거창한 연금이나 큰 재산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지도 모르겠다.

※ 유의사항

찌니는 전문 투자자가 아니에요. 이 블로그의 글들은 개인적인 가상 설계 기록이에요. 시장 상황에 따라 수익률과 분배금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찌니의 글쓰는 목적은 자산관리와 투자, 노후연금과 배당금에 대해 함께 공부하는 것이에요.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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